결코 밝지 않았던 2022년을 뒤로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이 밝았습니다. 
2023년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해입니다.
하지만 영어 속담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It is always darkest before the dawn.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아무리 힘든 고난의 시간이라도 배움이 함께한다면
단순히 견뎌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큰 몸짓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지속되었던 여러 어두운 그림자들이 
이제 그 절정을 맞이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긴 어둠을 뚫고 열리게 될 하늘 길을 타고
여러분들 모두가 다시 힘차게 세계로 날아갈 수 있도록 
소원영어는 2023년 한 해에도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또 돕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원영어 대표원장 라이언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