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는 중간에는 길게 느껴졌지만 듣고나니 짧았던 것 같네요.
저는 기본적인 회화강의를 찾고있다가 20분도 안되는 강의 시간때문에 듣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인이 길 물어보면 턴 라이트, 턴 레프트 같은 말밖에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서 듣기 시작했어요.
전 강의를 노트에 손으로 적으면서 들었습니다.
단순히 단어만이 아니라 문장들도 손으로 써서 들었습니다. 완강하니 노트 하나를 다 쓰게되더군요.
모르는 단어는 당연히 체크해놓고, 리스닝을 할 때 잘 안들리는 부분도 따로 줄치면서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의 듣는 중간에도 '왜 난 완벽하게 들리지 않지?' 라고 생각하곤 했는데요.
알지못하는 표현 및 단어는 죽어도 안들리더군요.
결국 끊임없이 인풋, 아웃풋을 갖고가야된다고 느꼈습니다.
지금도 완강했지만 까먹은 표현도 있고 단어들도 있어서 잘 안들리는 것들이 있더군요.
다시 복습으로 하루에 2~3강씩 들을 예정입니다.
기초영어회화 강의 이후의 강의들도 기대하면서 수강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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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강의도 물론 중요하지만 듣기와 말하기 연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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